2019년 06월 2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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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삼성중 안전사고 협력업체 관리자 입건

하청업체 관리자 등 5명 입건

  • 기사입력 : 2019-06-12 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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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지난 5월 거제 삼성중공업에서 연이어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 협력업체 관리자와 작업자 등 5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5월 7일 6면)

    경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5월 4일 발생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사망사고와 관련해 협력업체 현장 관리자 A(42)씨와 작업자 B(33)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루 전인 5월 3일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서도 협력업체 현장 관리자 C(45)씨와 신호수 D(38)씨, E(29)씨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작업시 작업 표준서에 맞춰서 작업을 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 현장 관리자와 작업자들을 안전관리 의무를 위반한 혐의로 입건했다”며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서의 업무상 과실 혐의 등을 검토했지만 혐의점이 없어서 입건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조고운 기자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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