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교육지원청 봉사동아리 릫아름다운 동행릮은 12일 고성군 마암면 고성정신요양원에서 시설 주변 환경개선작업 등 따뜻한 온정과 사랑을 전하며 행복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성교육청/
고성교육지원청 봉사동아리 릫아름다운 동행릮은 12일 고성군 마암면 고성정신요양원에서 시설 주변 환경개선작업 등 따뜻한 온정과 사랑을 전하며 행복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성교육청/고성교육지원청 봉사동아리 '아름다운 동행'은 12일 고성군 마암면 고성정신요양원에서 시설 주변 환경개선작업 등 따뜻한 온정과 사랑을 전하며 행복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날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 회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설의 생울타리와 풀베기로 환경정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시설관계자는 "우리 직원들이 시설관리를 나름대로 하고 있지만 우리들이 하기에는 힘이 들어 미루어뒀는데 이번에 아름다운 동행 회원들이 찾아와 시설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해줘서 요양원 가족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오복 기자 obokj@knnews.co.kr
고성교육지원청 봉사동아리 릫아름다운 동행릮은 12일 고성군 마암면 고성정신요양원에서 시설 주변 환경개선작업 등 따뜻한 온정과 사랑을 전하며 행복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성교육청/정오복 기자 obokj@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정오복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25일 (목)
- 경남신문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