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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 다승 2위로…지올리토 10승 선착

  • 기사입력 : 2019-06-15 22: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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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 6회에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다저스 불펜 난조로 시즌 10승과 빅리그 통산 50승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연합뉴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 6회에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다저스 불펜 난조로 시즌 10승과 빅리그 통산 50승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연합뉴스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다승 경쟁에서 잠시 2위로 밀려났다.

    류현진과 함께 9승을 기록하던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우완투수 루카스 지올리토(25)가 먼저 10승 고지를 밟았다.

    지올리토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해 팀의 10-2 승리를 이끌었다.

    지올리토는 승리를 추가하며 10승 1패 평균자책점 2.22로 메이저리그 전체 다승 1위에 등극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던 류현진은 잠시 왕좌에서 내려왔지만, 실망하긴 이르다.

    류현진은 17일 시카고 컵스전에 선발 등판해 다승 공동 선두 복귀를 다시 노린다.

    그는 다승 경쟁에선 밀렸지만, 평균자책점(1.36)은 아직도 메이저리그 전체 압도적인 1위다.

    내셔널리그에서는 독보적이다. 류현진은 다승 단독 1위, 평균자책점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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