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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옛 39사단도로 '21일 오후 3시' 전면 개통

시, 북측 도로 11개 노선 이어
남측 도로 8개 도로 개통
도계광장 등 교통량 분산 기대

  • 기사입력 : 2019-06-19 20: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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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는 21일 오후 3시부터 옛 39사단(중동지구) 남측도로 8개 노선을 개통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16일 중동북로 북측도로 11개 노선을 우선 개통한데 이어 이번 개통으로 중동지구 도로가 전면 개통된다.

    시는 중동지구 도로 전면개통으로 상습 정체구간인 평산로, 의창대로, 원이대로의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계광장도 원활한 소통이 기대된다.

    21일 오후 3시부터 전면 개통될 창원시 의창구 중동지구./성승건 기자/
    21일 오후 3시부터 전면 개통될 창원시 의창구 중동지구./성승건 기자/

    유니시티 아파트 1,2단지 2864가구가 오는 25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이에 시는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인한 주변지역 교통 혼란을 막기 위해 유니시티 아파트 입주 전 종합교통대책을 수립하고, 17일 현장점검도 실시했다.

    이현규 제2부시장은 현장에서 교통안전시설 설치 유무 점검과 노점으로 인한 주차불편사항 및 주차장 등을 확인했다.

    또 유니시티 아파트 2, 3단지를 경유하는 버스 노선이 투입돼 기존 도계광장을 경유했던 109번, 210번, 211번 버스가 오는 7월 1일부터 유니시티 2,3단지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변경 투입되며 정류장도 4곳을 설치한다. 시는 천주산 정기를 사화공원으로 연결하는 중앙공원(폭 70m, 길이 900m)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운행 계획을 세웠다.

    시는 중동지구 도로 전면 개통으로 팔룡동(평산로)과 도계동(원이대로) 간 연결되는 3개 노선 교차로에 창원시 최초로 무선통신(LTE) 교통신호제어기를 설치해 신호연동체계를 구축한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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