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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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도당 위원장, 노창섭(창원시의원)·조형래(정책위원장)·김용국(부위원장) ‘출사표’

인터넷 홈페이지 통해 공식 출마 의사 밝혀
내달 8~13일 당원 투표서 과반 득표 땐 당선

  • 기사입력 : 2019-06-20 08: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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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4월 총선을 비롯해 향후 2년간 정의당 경남도당을 이끌어갈 위원장 선출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보인다.

    정의당 소속 노창섭 창원시의원과 조형래 경남도당 정책위원장, 김용국 경남도당 부위원장 등 3명은 앞서 14~16일 도당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출마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노창섭 의원은 현직 3선 시의원으로 앞서 권영길, 노회찬, 여영국 의원 선대본부장을 맡았고 현재 창원지역위원장, 정의당 전국 지방의원협의회 공동회장이다.

    조형래 정책위원장은 앞서 노회찬 의원 교육특보, 경남도 교육의원, 전국교수노조 부울경지부 사무국장 등을 거쳤다.

    김용국 부위원장은 2018년 지방선거 도당 총괄선대본부장, 노회찬 의원 청년정책특보 등을 지냈다.

    한편 후보등록 첫날인 19일 세 사람 중 김용국 부위원장만 후보등록했다.

    정의당은 지난 12일 당직선거 공고를 내고 오는 7월 13일까지 선거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19~20일 이틀간 후보등록을 받고, 7월 8~13일까지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당원 투표를 진행한다. 7월 13일까지 투표 마감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15~20일 득표 순위 1, 2위를 대상으로 결선투표할 계획이다. 같은 기간 같은 방식으로 중앙당 대표와 부대표 등도 선출된다.

    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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