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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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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측량·공간정보사업 공공성 제고방안 논의

21일 시민참여혁신단 회의 가져

  • 기사입력 : 2019-06-24 08: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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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 관계자와 시민참여혁신단이 지난 21일 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 /
    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 관계자와 시민참여혁신단이 지난 21일 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 /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하)는 지난 21일 본부 회의실에서 시민참여혁신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창원대학교, 동남지방통계청 창원사무소 등으로 구성된 시민참여혁신단이 참여해 LX 경남 본부 고유업무인 측량 및 공간정보사업의 공공성 제고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김용하 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시민참여혁신단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혁신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이 공감하는 공공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기원 기자 pk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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