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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농협중앙회 경남본부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농·축협 신규직원 합격증 교부식’에서 하명곤 본부장이 신규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전강용 기자/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본부장 하명곤)는 지난 21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2019년 상반기 농·축협 신규직원 합격증 교부식’을 가졌다.
이번 상반기 농·축협 채용은 지난 4월 채용공고 이후 지난 17일 52명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고, 전원 지역인재로 채용했다.
경남지역본부는 이날 합격증을 받은 합격자를 대상으로 농협 이념교육을 실시했다.
하명곤 본부장은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어 갈 것”을 합격자들에게 당부했다.
박기원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박기원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