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3일 (토)
전체메뉴

마산용마고, 황금사자기 16강 진출

광명공고에 10-0 콜드게임승
물금고는 충훈고에 6-9 패배

  • 기사입력 : 2019-06-24 08:26:37
  •   
  • 마산용마고가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에 진출했다.

    마산용마고는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이 대회 광명공고와의 경기에서 10-0 7회 콜드게임승을 거웠다. 마산용마고는 1회초 2사 만루에서 김혁준의 적시타로 2점을 내면서 기선 제압을 했으며, 4회초 4득점, 5회초 1득점, 7회초 3득점하면서 2회전을 통과했다.

    마산용마고 중견수 박부근은 2안타 5타점, 2루수 김혁준은 2안타 2타점, 유격수 김민철은 2안타 1타점 등의 활약을 했다. 마운드에서는 김태경이 6이닝 동안 76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호투했다. 마산용마고는 10개의 안타를 치면서 2안타에 그친 광명공고를 압도했다.

    앞서 양산 물금고는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충훈고에 6-9로 패했다. 물금고는 9회까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돌입한 연장 승부치기에서 10~11회 각각 2점씩을 주고 받았으며, 12회초 4실점한 후 12회말 1점을 만회해 무릎을 꿇었다.

    마산용마고는 25일 서울 중앙고와 16강전을 치른다.

    권태영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권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