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22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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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7월 인사에서 대대적 조직개편

7월 인사서 스마트혁신산업국 신설
총정원 4924명으로 153명 늘어

  • 기사입력 : 2019-06-24 21: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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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가 2019년 ‘창원경제 부흥 원년의 해’와 스마트 선도 산단에 부응하는 행정체계 개선을 위해 오는 7월 정기인사에서 행정기구를 신설·폐지하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24일 창원시에 따르면 시는 창원경제 부흥과 스마트 선도 산단 등 새로운 행정수요 대응 및 기능중심의 효율적인 조직 운용을 위해 7월 정기인사에서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기관별·직급별·직렬별 정원과 사무위임, 사무전결에 관한 사항을 조정할 예정이다.

    메인이미지창원시 전경./경남신문DB/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2년 6월말까지 한시기구로 ‘스마트혁신산업국’을 신설해 기존 ‘경제일자리국’과 함께 창원경제 지원을 위한 쌍두 체제를 갖춘다.

    또 야구장건립단과 부대협력과를 폐지하고, 신성장산업과와 산업혁신과를 신설한다. 투자유치과는 투자유치단으로, 미래전략산업추진단은 전략산업과로, 폐기물관리과는 매립장관리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전략산업과는 경제일자리국에서 스마트혁신산업국으로 부서가 이관된다.

    조직개편에 따른 정원도 변동된다. 현행 총 정원 4771명에서 153명이 증원돼 4924명으로 늘어난다. 집행기관은 3916명에서 3987명(증 71명), 소방공무원은 809명에서 891명(증 82명)으로 증가하고, 의회사무기구는 46명으로 유지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창원 제조업 부흥과 스마트 선도산단 지정에 따른 경남도와의 협력,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조직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이달말께 정기인사 방향을 사전예고하고, 내달 초순께 인사위원회를 개최, 승진내정자 선정 및 발표를 한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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