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16일 (월)
전체메뉴

로봇랜드 연결로 내달말 개통한다

도심 연결 현동IC 내년 준공
일부 구간 교통정체 불가피
(국도 5호선 석곡 IC~난포 IC)

  • 기사입력 : 2019-06-26 15:55:15
  •   
  • 속보= 경남마산로봇랜드와 연결되는 국도 5호선 연장구간 일부가 7월 말 개통된다.(26일 3면 ▲구산면 주민들 “교통 대책 없이 마산로봇랜드 개장 안된다” )

    부산국토관리청은 석곡IC~난포IC (마산로봇랜드) 5.1㎞구간을 7월 말에 개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구간은 당초 올해 12월 개통 예정이었으나 경남도의 조기개통 요청에 따라 개통을 앞당겼다. 부산국토청은 자체 현안점검회의, 일일공정 확인 등을 통해 장비 및 인력을 최대한 투입한 결과, 석곡IC~난포IC 구간의 공정률이 이날 현재 85%로 앞으로 장마, 태풍 등 불가피한 상황이 없는 경우 7월 말 개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인이미지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창원시 마산합포구 로봇랜드./마산로봇랜드/

    또 부산국토청은 문화재 발굴로 인해 공사가 지연됐던 현동IC~석곡IC 4㎞도 도시관리 계획결정 협의 등 각종 협의가 완료되면 2020년 6월 준공할 예정이었으나, 기간을 최대한 앞당겨 조기개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난포IC~심리 4㎞ 구간도 이 기간에 준공된다.

    석곡IC~난포IC 5.1㎞가 조기개통되면 구산면 수정마을 통과 민원 구간을 우회해 군도 4호선 및 지방도 1002호선을 통해 마산로봇랜드 진입이 가능하다.

    하지만 내서IC, 마창대교 등 도심 도로와 연결되는 현동IC는 내년 상반기에 준공되기 때문에 일부 구간은 교통정체가 여전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경남도, 창원시 등의 대책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한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