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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경남신문배 아마골프대회] 이수옥씨, 경남 아마그린 평정

남자B 이원재씨·여자부 백정희씨 우승

  • 기사입력 : 2019-06-26 2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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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속에 열린 제21회 경남신문배 아마골프대회에서 이수옥(50)씨가 최강자에 등극했다.

    이수옥씨는 26일 창원 용원골프클럽(파72)에서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 이 대회 남자A조(핸디 15 이내)에서 70타(전반 36, 후반 34)로 1위를 차지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정창효씨와 70타(전반 35, 후반 35)로 동타를 이뤘지만 백카운트(후반 성적)가 적용돼 우승을 했다. 이수옥씨는 부상으로 LG 트롬 스타일러를 받았다.

    26일 창원 용원골프클럽에서 열린 제21회 경남신문배 아마골프대회에서 대회장인 이상연 (주)경한코리아 대표이사와 최재호 ㈜무학 회장, 박정우 웰템 대표, 김현수 히로아키 골프코리아 회장, 최광주 경남신문 회장, 수상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26일 창원 용원골프클럽에서 열린 제21회 경남신문배 아마골프대회에서 대회장인 이상연 (주)경한코리아 대표이사와 최재호 ㈜무학 회장, 박정우 웰템 대표, 김현수 히로아키 골프코리아 회장, 최광주 경남신문 회장, 수상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뉴페리어 방식으로 진행된 남자B조에서는 이원재(65)씨가 75타를 친 후 핸디 4.8을 적용받아 70.2타로 우승하면서 LG A9 청소기를 받았다. 같은 방식으로 열린 여자부에서는 백정희(56)씨가 80타를 친 후 핸디 12를 적용받아 68타를 기록하며 우승 트로피와 LG 공기청정기를 받았다.

    남자A조에서 정창효씨가 70타로 준우승, 윤효성씨가 71타(전반 36, 후반 35)로 3위를 했다. A조 롱기스트는 240m를 친 조충래씨, 니어리스트는 핀 2.5m를 붙인 윤선순씨, 최다 버디상은 4개를 기록한 김왕수씨, 최다 파상은 14개의 차갑원씨, 감투상은 정양완씨가 받았다.

    남자B조(핸디 25 이내)에서 황성호씨가 77타를 친 후 핸디 6을 적용받아 71타로 준우승, 신현정씨가 83타를 치고 핸디 12를 적용받아 71타로 3위에 올랐다. B조 메달리스트는 72타를 친 박동근씨였다. 이태호씨는 230m로 롱기스트, 김종천씨는 홀컵에 1.5m를 붙여 니어리스트, 최인제씨는 버디 6개로 최다 버디상, 이춘우씨는 파 12개로 최다 파상, 안승배씨가 감투상을 각각 받았다.

    여자부에서 최미경씨가 71타를 친 후 핸디 1.2로 69.8타를 기록하며 준우승, 오정미씨는 88타를 친 후 핸디 18을 적용받아 70타로 3위를 했다. 최저타인 메달리스트는 70타를 친 임채숙씨가 2년 연속 수상했다. 이미경씨는 193m로 롱기스트, 이주연는 0.3m로 니어리스트, 김옥희씨가 버디 3개를 하며 최다 버디상, 김재현씨는 파 14개로 최다 파상, 정은아씨가 감투상을 받았다.

    특별상으로 최초 홀인원(남자부 무학 5번홀, 여자부 백로 5번홀) 1명에게 주어지는 닛산 X-TRALL의 주인공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백구 6번홀에서 여자조 서선미씨가 홀인원을 기록해 인증서와 쿠쿠전자 최신형 밥솥을 받았다. 남자A조 송재민씨는 백로 7번홀, 여자조 최미경씨는 백로 4번홀에서 이글을 기록해 부상으로 프리미엄 위스키 골든블루를 받았다.

    대회장인 이상연 (주)경한코리아 대표이사는 시상식에서 “귀한 시간을 내어 경남신문배 골프대회에 참여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하고 고맙고 송구스럽다. 좋은 조건에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경남신문배는 21년 전 골프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시작해 지금 골프 대중화가 되면서 생활스포츠가 되는데 기여했다. 내년에는 더 좋은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최위승 (주)무학 명예회장, 김오현 고성아스콘(주) 회장, 정영화 대호테크 회장, 정영식 범한산업 대표, 황윤철 경남은행장, 최재호 ㈜무학 회장, 김현수 히로아키골프코리아 회장, 조기조 경남대 명예교수, 최영수 진일수산 대표, 박정우 웰템 대표, 그리고 남영만 경남신문 고문과 최광주 경남신문 회장 등 지역 인사들도 VIP조에 편성돼 경기에 참가했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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