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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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소벤처기업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경남중기청-19개 기관, 업무 협약
연구개발·기술혁신·공동 장비 등
‘R&D센터’통해 지원기관 연결도

  • 기사입력 : 2019-06-26 21: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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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과 지원을 담당하는 플랫폼(Platform)이 구축됐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영석)은 26일 청사에서 경상남도, 경남테크노파크 등 19개 지원기관, 연구기관, 유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경남 중소기업 기술혁신협의회’를 개최한 뒤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및 종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 등 19개 기관, 연구기관, 유관단체가 26일 경남중기청에서 경남 중소기업 기술혁신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경남중기청/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 등 19개 기관, 연구기관, 유관단체가 26일 경남중기청에서 경남 중소기업 기술혁신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경남중기청/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지원기관 및 연구기관이 동참하게 됨으로써 R&D(연구개발) 기획부터 전문가 매칭을 통한 기술애로 해결, 연구기관과 대학 등이 보유한 공동장비 활용, 기업의 입주 공간 제공, R&D 지원, 자금 및 수출지원, 사업화까지 중소벤처기업 현장의 기술 관련 전 분야를 포괄하는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그동안에는 중소벤처기업에서 기술애로 등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 해당기관을 일일이 찾아다니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경남테크노파크 1층에 설치된 ‘중소기업 R&D사업화 지원센터’에 신청하면 상담을 통해 적합한 지원기관으로 연결해주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되므로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참여기관들은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경남 중소기업 기술혁신협의회’에 적극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의 현안을 파악하고 기술애로 해결책을 제시하기로 했다. 동시에 각 기관의 지원시책을 취합해 매월 홍보자료도 배포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시설장비의 활용 촉진을 위해 장비 플랫폼도 구축하는 등 실질적 지원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관식 지역혁신과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지역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기술지원 체계가 구축됐다”며 “당면한 기술애로가 있거나 R&D 사업을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 사업화를 진행하고자 하는 기업에서는 주저 말고 R&D사업화 지원센터로 연락해 다양한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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