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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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무원 시원한 '반바지 출근' 허용

매주 수요일 ‘프리패션데이’ 운영
창원시 공무원 7~8월 ‘반바지 출근’

  • 기사입력 : 2019-06-26 21: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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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공무원들이 7~8월 혹서기 동안 반바지를 착용한다. 도내 자치단체에서는 처음이다. 조직문화 자율성과 업무 능률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메인이미지자료사진./픽사베이/

    26일 창원시에 따르면 서울시와 수원시, 부천시 등 일부 지자체가 쿨비즈 복장으로 반바지를 착용해 좋은 반응을 얻었고, 경기도도 올여름 반바지 출근을 허용해 공무원 근무복장 풍속도가 달라지는 분위기이다. 이에 창원시는 티셔츠와 청바지, 운동화 차림으로 근무가 가능하도록 복장 규정을 대폭 완화하는 ‘프리패션데이(Free Fashion Day)’를 운영한다. 그동안 창원시는 ‘하절기 직원 복장 간소화’를 시행하면서 민원인에게 불쾌감을 주고 품위를 손상한다며 반바지 등을 불허했다.

    반바지 착용이 포함된 프리패션데이는 7월부터 8월까지 매주 수요일 부서 및 개인의 업무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실시된다.

    조윤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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