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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2019 감정노동 근로자 건강보호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상 수상

  • 기사입력 : 2019-07-03 1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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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신희석)은 지난 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감정노동 근로자 건강보호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대학교병원 김수정 보건관리자가 ‘감정노동근로자 건강보호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좌측에서 4번째)/경상대병원/
    경상대학교병원 김수정 보건관리자가 ‘감정노동근로자 건강보호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좌측에서 4번째)/경상대병원/

    이번 대회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감정노동 종사자의 사회적 인식확대 및 근로환경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범국민적 의식전환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경상대병원 김수정 보건관리자는 ‘더 행복한 오늘을 위하여’란 주제로 ▲감정노동관리 시스템 구축 ▲감정노동 설문조사 ▲감정노동 근로자 건강보호 활동 ▲힐링프로그램 운영 추진체계 등에 대한 사례를 발표해 전사적인 노력이 병행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희석 병원장은 “의료기관 특성상 직원 대부분이 감정근로자이기 때문에 이들이 마음 놓고 의료서비스 제공에만 전념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병원 차원에서 기울여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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