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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기계융합공학과 미국 실리콘밸리 현장 견학

기계융합공학과 학생 10명 참여…세계적 엔지니어 되기 위한 비전

  • 기사입력 : 2019-07-03 13: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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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대학교 기계융합공학과는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미국 시애틀, 실리콘밸리 지역의 ‘기술선도-혁신 기업과 명문 대학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기계융합공학과 학생 10명이 참가했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업체 방문이 아니라 현장 엔지니어, 현지 대학원생과 경상대학교 학생과의 만남을 주선해 미국 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시애틀과 신산업의 창출-확산,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주도하는 실리콘밸리의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다.


    시애틀 소재 항공 박물관 견학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는 애플, 페이스북, 구글, 삼성반도체 등 세계적인 기술선도 기업을 방문하고 실제 근무하는 엔지니어와 미팅도 했다.

    이와함께 워싱턴 주립대학교, 스텐포드 대학교 대학교 견학 및, 버클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산타크루즈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등을 방문, 저명한 교수, 대학원생과 그룹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견학 프로그램의 경비는 기계융합공학과에 기탁된 학과 발전기금으로 충당했다.

    기계융합공학과는 2017년 3월 신설된 학과로, 경상대학교 창원산학캠퍼스(경상대학교 제4캠퍼스)에 소재하며 창원 국가산업단지의 기업연구소들과 함께 공학지식과 기업실무를 겸비한 현장적응 및 창조형 R&D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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