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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농협하나로마트 ‘간편 제로페이’ 도입

소비자가 생성한 QR코드로 결제

  • 기사입력 : 2019-07-12 08: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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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농협이 11일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개최한 ‘농협하나로마트 제로페이 시연회’에 참여한 경남농협,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경남소상공인연합회, 남창원농협, 고향주부모임 경남지회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농협/
    경남농협이 11일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개최한 ‘농협하나로마트 제로페이 시연회’에 참여한 경남농협,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경남소상공인연합회, 남창원농협, 고향주부모임 경남지회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농협/

    경남도내 농협하나로마트 소비자라면 QR코드를 찍고 금액을 입력해야 하는 기존 제로페이의 번거로움 없이, 소비자가 생성한 QR코드를 계산원이 리더기로 찍기만 하면 결제가 되는 ‘간편 제로페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은 지난달 24일부터 도내 농협하나로마트 329개 전 점포에 ‘CPM(Customer Presented Mode) 제로페이 결제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계열의 하나로마트(경남 6개 등 전국 30여개 점포)가 지난달 18일부터 해당 결제시스템을 가동한 가운데, 지역 농·축협 운영 하나로마트 등을 포함해 광역시도 내 농협하나로마트 전 사업장이 모두 시스템을 갖춘 것은 경남이 최초다. 농협은 소비자가 직접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찍어 금액을 입력해야 됐던 기존 번거로운 방식(MPM, Merchant Presented Mode)을 탈피하기 위해 3월부터 3개월간 자체 전산을 개발, 하나로마트에서는 소비자가 생성한 QR코드를 계산원이 리더기로 스캔만 하면 결제가 가능한 CPM(Customer Presented Mode) 방식이 적용됐다.

    NH농협은행의 ‘NH앱캐시’는 물론 QR코드·바코드가 생성되는 제로페이 어플(CPM)이라면 모두 하나로마트서 사용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김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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