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18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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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 들뜬 마음, ‘보물섬’ 남해군으로 향한다

12일, 송정솔바람해변 등 4개 해수욕장 일제 개장

  • 기사입력 : 2019-07-12 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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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최고의 힐링 휴양지, 남해군 해수욕장 4곳이 일제히 개장해 피서객 맞이에 돌입했다.

    남해군은 12일 송정솔바람해변, 설리해수욕장, 두곡·월포해수욕장, 사촌해수욕장 등 관내 4개 해수욕장의 개장식이 잇따라 열렸다고 밝혔다.

    각 해수욕장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해수욕장 번영회원, 주민 등이 참석해 해수욕장 개장을 축하하고 개장기간 피서객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이날 공식 개장한 4개 해수욕장은 8월 18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송정솔바람해변은 약 2㎞에 이르는 백사장과 거울 같이 맑은 바닷물, 100년이 넘은 해송이 잘 어우러져 남국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수욕장 인근에 남해군의 어업전진기지인 미조항이 위치해 있어 다양한 해산물을 맛보고 어촌 특유의 활기찬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장충남 군수는 송정솔바람해변 개장식에서 “해수욕장마다 각각의 특색과 다양한 이벤트로 피서객들을 맞이하고 있다”며 “천혜의 자연과 즐길 거리 가득한 남해군의 해수욕장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익 기자 ji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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