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19일 (월)
전체메뉴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이 선정한 '전통시장 맛집'

“시장기 풀 곳, 이만한 시장 없지예~”
11개 전통시장 내 22개 음식점 선정
맛집현판·인증서 제작·SNS로 홍보

  • 기사입력 : 2019-07-15 20:49:24
  •   
  • 정성을 담아 자극적이지 않고, 푸짐한 집밥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집밥을 표방하며 음식을 만드는 곳들이 있다. 바로 전통시장에 있는 맛집들이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허만영 창원시 제1부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의 일환인 ‘우리시장 맛집 발굴 및 홍보사업’을 통해 창원시 전통시장 내 22개 맛집을 선정했다.

    반송시장 ‘한양왕족발’.
    반송시장 ‘한양왕족발’.
    수남상가 ‘소문난명태전’.
    수남상가 ‘소문난명태전’.

    ‘우리시장 맛집 발굴 및 홍보사업’은 각 전통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맛집을 발굴해 홍보함으로써 맛집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맛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2017년부터 시작됐다. 2017년 34개, 2018년 22개에 이어 올해까지 총 78개의 맛집이 발굴됐다.

    맛집 발굴을 위해 창원시민 6인으로 구성된 암행시식단은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각 시장 상인회 및 SNS에서 추천받은 맛집을 직접 방문해 시식·평가했다.

    이번에 선정된 맛집은 11개 전통시장 내 22개 음식점으로 한식, 해산물, 분식 등 종류가 다양하다.

    메인이미지

    암행시식단은 맛, 위생, 친절, 접근성 등 항목으로 평가해 고객편의에 벗어나거나, 종합점수가 낮은 음식점은 맛집에서 제외했다.

    재단은 이번에 선정된 맛집에 대해 맛집현판·맛집인증서 제작 및 SNS 등을 통한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선정된 맛집에 대한 자료는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홈페이지(http://www.ccpa.kr)·블로그·페이스북에 지속적으로 업로드할 계획이다.

    김현미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현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