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23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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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야구부, 전국제패 나선다

황금사자기 준우승 마산용마고, 21~23일 대통령배 출전
마산고·김해고·물금고, 26일부터 협회장기 전국대회 도전

  • 기사입력 : 2019-07-16 07: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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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용마고를 비롯해 마산고, 김해고, 양산 물금고 등 도내 야구부가 이달말 각각 전국고교야구대회에 나선다.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준우승한 마산용마고는 오는 21~31일 청주야구장과 세광고 야구장에서 나눠서 치러지는 제5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도내 고교야구 팀 중 유일하게 출전한다. 대통령배 대회는 황금사자기와 청룡기 16강 진출팀, 지난해 우승팀 등 39팀이 출전한다. 마산용마고는 21일 정읍 인상고와 첫 경기를 치른다. 인상고는 황금사자기 32강전에서 천안 북일고를 15-2로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16강에 오른 돌풍의 팀이기도 하다.

    마산고와 김해고, 물금고는 오는 26일~8월 5일 포항야구장과 포항생활체육야구장에서 열리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한다.

    협회장기 대회는 대통령배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41개 팀이 나선다. 마산고는 26일 화성 비봉고와 1회전을 치른다. 물금고와 김해고는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물금고는 29일 백송고-부산공고 승자, 김해고는 같은 날 세현고와 맞붙는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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