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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 독서골든벨새마을문고 하동군지부(회장 신춘옥)가 지난 16일 악양초등학교에서 악양초·악양중학교 학생 142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한 제3회 새마을문고 독서 골든벨에서 이정원(악양초 4년)과 허예아(악양중 2년) 학생이 골든벨을 울렸다.
또 강수정(악양초 3년)·이준서(악양중 2년) 학생이 금상을 받았다.
올해 3회째인 독서 골든벨은 추천도서와 교과목과 연계된 출제영역 도서목록을 공고하고 관련도서를 보급한 후 OX퀴즈, 도서관련 문제, 악양면 역사와 유래에 관련된 문제 등 모두 70문제로 진행됐다.
허충호 기자 chhe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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