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1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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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올스타전 오늘 오후 6시 열린다

퓨처스 올스타전은 취소
오후 1시 50분부터 팬사인회 등 진행

  • 기사입력 : 2019-07-21 10: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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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전선과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우천 순연된 프로야구 별들의 축제인 KBO 올스타전이 21일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열린다. 하지만 19~20일 비로 인해 퓨처스 올스타전은 취소됐다.

    KBO 올스타전은 오후 6시에 열린다. 경기에 앞서 오후 1시 50분부터 팬 사인회, 홈런 레이스 예선, 슈퍼 레이스, 퍼퍽트피처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홈런레이스 결승은 5회말 종료 후 펼쳐진다.

    수많은 관중으로 가득찬 창원NC파크 마산구장./경남신문 DB/
    수많은 관중으로 가득찬 창원NC파크 마산구장./경남신문 DB/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자는 해당 티켓으로 오후 2시부터 입장 가능하다. 입장권은 티켓 예매 사이트인 인터파크에서 오후 3시까지 구매 가능하다. 오후 3시부터는 잔여석에 한해 현장판매도 진행한다. 우천 시 행사 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

    한편 허성무 창원시장이 올스타전 시구자로 나선다. KBO는 창원NC파크 올스타전 개최를 기념해 창원시의 새 야구장 건립과 창원지역 야구 발전을 위해 노력한 허 시장을 시구자로 선정했다. 허 시장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기념해, 이 대회의 전신으로 알려진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에서 애국지사 월남 이상재 선생이 당시 시구 때 입은 영상을 재연한 도포를 착용하고 나와 시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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