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20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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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주택 상반기 매매 건수, 13년만에 최저

국토부, 올해 1~6월 거래량 조사
1만8515건, 전년 대비 5.1% 줄어
아파트 매매 1만4228건 ‘최다’

  • 기사입력 : 2019-07-21 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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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상반기 경남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감소한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국토교통부의 주택매매거래량 자료에 따르면 경남의 상반기(1~6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1만8515건으로 전년 동기(1만9500건) 대비 5.1%, 5년 평균 대비 35.9% 줄었다. 올해 상반기 경남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6년 상반기(1만8466건)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경남의 주택 거래량은 유형별로 아파트가 1만4228건으로 가장 많았고, 단독주택 2867건, 다세대주택 634건, 연립주택 439건, 다가구주택 347건 등 순이었다.


    반면 상반기 경남의 전월세 거래량은 4만1828건으로 나타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7% 늘었고, 5년 평균 대비 11.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의 상반기 주택 매매 거래량은 31만4108건으로 전년 동기(43만7395건) 및 5년 평균(48만9373건) 대비 각각 28.2%, 35.8% 감소했다. 상반기 전국 전월세 거래량은 99만2945건으로 전년 동기(93만3986건) 대비 6.3% 증가했고, 5년 평균(86만4483건) 대비 14.9% 늘었다. 박기원 기자

    박기원 기자 pk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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