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21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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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교통약자 콜택시 운행 개선된다

창원시설공단, 신규 인력·차량 투입

  • 기사입력 : 2019-07-23 07: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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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창원시설공단이 지난달 19일 창원장애인권리확보단이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요구사항에 대해 교통약자 콜택시 운행 관련 개선책을 마련·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6월 20일 6면 ▲“창원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하라” )

    또 2016년 창원시 교통약자 이동권 협의 사항 중 운행률 90%를 지키지 못한 점, 복무규정 위반 운전원 징계의결을 요구하면서 ‘사견 관철을 위한 외부단체 선동’이란 문구를 표기해 창원장애인권리확보단의 명예를 실추시킨 점에 대해 사과했다.

    공단은 현재 교통약자 이동편의 개선을 위해 지난 1일자로 운전원 17명을 신규 채용했으며, 신규 차량 4대를 증차해 운행하고 있다.

    교통약자 콜택시 운행률 90%이상 운영을 위해서는 가용 인력을 최대한 투입하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차량 104대를 적재적소에 배치, 이용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꾀하는 한편, 차량 월별 운행 결과를 공단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투명하게 운영키로 했다.

    조윤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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