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21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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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린 ‘김경문호’ NC 8명 포함

WBSC 프리미어12 1차 엔트리 발표
이재학·양의지·박민우 등 이름 올려

  • 기사입력 : 2019-07-23 21: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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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WBSC 프리미어12 1차 예비 엔트리에 이재학, 양의지 등 NC 다이노스 선수 8명이 포함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22일 오전 KBO 회의실에서 국가대표팀 기술위원회를 열고 프리미어12 1차 예비 엔트리 명단 90명을 확정했다.

    이번 예비 명단은 인원 제한이 없으며, 투수 43명, 포수 6명, 1루수 6명, 2루수 5명, 3루수 5명 유격수 6명, 외야수 19명 등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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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는 “이번 예비 엔트리는 올 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국제대회 경험과 젊은 선수들에 대한 동기 부여 등을 고려했다. 오는 9월 45명의 예비 엔트리 선발을 위한 전력 점검 차원에서 폭넓게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NC 선수 중에는 △투수= 이재학, 박진우, 원종현, 장현식, 구창모 △포수= 양의지 △2루수= 박민우 △3루수= 박석민 등이 포함됐다.

    1차 예비 엔트리 가운데 해외파로는 1루수 부문에 최지만(템파베이)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 김경문 감독과 김평호 전력분석총괄코치, 이종열 코치와 전력분석팀은 오는 27일부터 팬아메리카 대회가 열리는 페루 리마로 출국해 우리나라와 같은 조에 포함된 쿠바, 캐나다를 비롯해 프리미어12 참가국인 도미니카, 푸에르토리코 등의 전력분석을 할 계획이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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