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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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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경남개인택시조합 마산지부 조합원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금융 편의·복지 증진 등 배려키로

  • 기사입력 : 2019-08-01 08: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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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지역 개인사업자 지원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경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창원시 마산지부(지부장 강신봉)와 ‘금융지원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경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창원시 마산지부 조합원들의 금융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해 배려하기로 했다.

    이창우 상무는 “경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창원시 마산지부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금융 지원이 이자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이날 마산지부와의 협약에 앞서 경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양산·김해·거제·창원시지부와도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현미 기자 hm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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