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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유경종 담당, 건축시공기술사 합격

"프로페셔널 엔지니어로서 시민에 봉사할 것"

  • 기사입력 : 2019-08-05 15: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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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도시재생과 유경종 재생사업2담당(51·사진) 계장이 주경야독으로 공부해 건축시공 기술 분야의 최고 권위인 건축시공기술사에 최종 합격해 공부하는 공직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건축시공기술사는 건축총론, 설계, 시공, 평가, 유지관리에 이르는 건축물의 전 과정에 관한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시행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시험(3인의 전문가 집중면접)을 거쳐야 최종 합격의 영광이 주어지는 자격으로 난이도가 매우 높은 종목이다.

    유경종 계장은 1993년 건축직 공무원으로 창원시에 임용돼 현재까지 건축인허가, 주택사업 승인, 공공시설 건축공사 발주 및 공사감독 등의 일을 해왔으며, 특히 2012년도에는 '창원시 공무원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 계장은 "기술자라면 각자 그 분야의 최고봉인 기술사에 합격하는 꿈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프로페셔널 엔지니어(기술사)로서 공공 건축분야에 부적합한 공법적용 방지, 부실공사 예방 및 공사품질 확보를 위해 공학적 지식과 기술을 발휘할 것이며, 그것이 시민에게 봉사하는 공직자의 길"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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