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고와 김해 임호중이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남고부 A조 마산고는 지난 2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전고와의 경기서 81-84로 아쉽게 패했으며, 4일 낙생고에 78-93으로 지면서 예선 탈락했다.
남중부 F조 임호중은 지난 2일 주성중에 70-84로 패했으며, 4일 광신중과의 경기에서도 65-80으로 무릎을 꿇었다.
권태영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권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17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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