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1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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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 산청 왔다

왕촌리 소외계층 6가구 주거환경 개선
마을회관에 세탁기·생활용품 등 기증도

  • 기사입력 : 2019-08-08 08: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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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월 전국을 순회하며 노후 주택수리, 각종 배관 교체 등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농협중앙회 소속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이 8월에는 경남 산청을 찾았다.

    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단장 이대엽 인사총무부장)과 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 봉사단 50여명은 지난 6일 오후 산청군 왕촌리 내 소외계층 여섯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하고, 대형세탁기, 씽크대, 휴대용 선풍기, 생활용품, 라면 등을 왕촌리 마을회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이 지난 2005년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로, 매월 전국을 순회하며 노후 주택 수리, 보일러 및 급수배관 교체, 전기배선·전등 교체 등 무료 봉사활동을 한다. 현재까지 고령 농업인,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679가구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도왔다. 김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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