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20일 (금)
전체메뉴

마산고·김해고, 봉황대기 32강 진출

동산고·강원고에 나란히 승리
물금고는 오늘 경북고와 64강전

  • 기사입력 : 2019-08-12 07:57:24
  •   
  • 마산고와 김해고 야구부가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32강전에 올랐다.

    마산고는 11일 서울 신월 야구공원에서 열린 동산고와의 경기에서 조성현과 조현진이 6타점을 합작하며 동산고에 12-2 6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마산고는 1회초 정찬원과 이진규의 연속 볼넷에 이어 조성현의 2타점 2루타, 정준원의 적시타 등으로 타자일순하며 대거 5득점하며 승기를 잡았다. 마산고는 6회까지 매 이닝 득점에 성공했으며, 2회말에만 2실점하며 승리했다. 마산고는 15일 대구고-대구 상원고 승자와 32강전을 치른다.

    김해고는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강원고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김해고는 2-2로 맞선 6회말 1사 3루에서 박진영의 적시타로 균형을 깼다. 김해고는 1회말 2득점 후 4회초 2실점하며 2-2가 됐지만 6회말 1득점을 지켜내며 이겼다. 김해고는 14일 부천고-비봉고의 승자와 32강전에서 맞붙는다.

    양산 물금고는 지난 1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우신고와 28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10-9로 승리하며 64강전에 합류했다. 물금고는 12일 경북고와 32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권태영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권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