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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국립 경상대학교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맞손

스마트 부품·소재 국산화 시험인증 인프라 및 시스템 구축 협력

  • 기사입력 : 2019-08-12 14: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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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 원장 정동희)은 국립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와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선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캠퍼스 혁신파크 스마트 부품.소재 산학연클러스터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시험인증 인프라·시스템 체계 구축 및 입주 기업지원 등의 업무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은 교육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 등 3개 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학의 유휴 부지를 활용해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기업입주시설 및 창업지원시설, 행복주택 등 주거 및 문화시설 등을 공급해 창업부터 기업경영·성장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KTL과 경상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및 운용을 위한 관련 제도 정비, 필요 예산확보 및 사업 연계 협력 △ 산학연협력, 혁신창업 활성화 및 입주기업 역량 강화 지원 △ 선도 사업지의 효율적 활용 및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관련 인허가 활동에 대한 지원 △ 캠퍼스 혁신파크 복지·편의·주거 및 지원시설을 공급 및 원활한 운영 △ 기업창업 활성화, 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 등의 분야에서 고밀도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 및 대학발전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한 실질적인 전문 기술교류를 함께 추진해 캠퍼스 혁신파크 선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상대의 캠퍼스 혁신파크 내 시험인증센터 구축과 연계해 KTL은 수송장비분야 스마트 부품·소재 국산화에 필요한 시험평가 기반구축 체계를 지원하게 되며, 스마트 부품·소재 기업의 제품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KTL은 지난 2015년 3월 진주혁신도시로 본원을 이전한 후 지역 특화산업인 항공우주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우주부품시험센터, 항공전자기기술센터를 구축하고 올해 하반기 본격 가동한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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