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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최우수상

고성군 군부 최우수·창원시 시부 우수상

  • 기사입력 : 2019-08-14 07: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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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도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돼 포상금 3000만원을 수상했다.

    시부는 창원시가 우수상, 군부는 고성군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지역의 사회보장 수준을 높인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지난해 결과에 대한 종합 평가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자체 복지분야의 가장 중요한 기본계획으로, 지역사회 보장조사 결과와 해당 지역에 필요한 사업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립한다. 지방자치단체는 4년 단위 중장기 계획과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각각 수립하게 된다.

    도의 최우수상은 지난 2007년 전국 최초로 실시한 ‘홀로어르신 공동생활가정 설치사업’의 성공적 추진이 큰 몫을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홀로어르신 공동생활가정 설치사업’은 최근 급속한 고령화와 홀로어르신 고독사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한국 농촌형 커뮤니티케어 모델로 추진되기 시작해 매년 20가구를 설치하고 있으며, 현재는 124개소가 운영 중이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장려상에 이어 이번에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지역사회보장 수준을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등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사회복지 실현과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 든든한 희망 울타리, 나누면 더 행복한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준희·허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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