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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안전보안관 자체교육 실시

실전에 가까운 체험교육으로 실전 대비

  • 기사입력 : 2019-08-14 17: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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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은 지난 13일 창녕군 보건소 다목적 홀에서 안전보안관 자체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주부민방위기동대, 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주민 등 45명으로 구성된 창녕군 안전보안관은 일상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를 찾아 신고하고 안전점검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개선 활동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교육에는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안전보안관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보안관의 역할,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안전신문고 신고방법 등을 안내했다.

    교육 강사로 나선 창녕소방서 창녕119안전센터 전성훈, 양성현 전문 강사는 실전에 가까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방법을 교육하고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는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또 오는 30일 시군 민방위 실기경진대회 참가자 사전교육을 병행해 대회 참가자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정우 군수는 “안전보안관은 지난해 5월 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출범했다”며 “앞으로도 안전문화 활성화를 주도하는 안전보안관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13일, 창녕군 보건소에서 양성현 강사(좌측 2번째)가 안전보안관에게 심페소생술을 교육하고 있다.
    13일, 창녕군 보건소에서 양성현 강사(좌측 2번째)가 안전보안관에게 심페소생술을 교육하고 있다.

    고비룡 기자 gob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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