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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 진행

  • 기사입력 : 2019-08-14 23: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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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여성회관에서 여름방학 특강으로 수학 체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여성회관에서 여름방학 특강으로 수학 체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3회에 걸쳐 여성회관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논리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집중력 등 융합적인 능력을 향상시키는 수학체험교실과 학습흥미 유도 및 창의력, 추리력 등 아동의 두뇌개발과 인지능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마술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취약계층 아동들은 상대적으로 가구 내 정서적 지지기반이 부족하고 양육자의 돌봄이 소홀하기 쉬운데 아동들에게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정서적인 안정감도 줄 수 있었다.

    또 여름방학을 이용해 오는 26~27일 1박 2일간 취약계층 아동 40여명을 대상으로 국립칠곡숲체원에서 ‘나눔의 숲 캠프’를 실시해 산림 체험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지지 기반을 채워줄 계획이다.

    드림스타트는 겨울방학에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아동에게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0세부터 만 12세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에게 보건, 복지, 교육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여성회관에서 여름방학 특강으로 마술프로그램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여성회관에서 여름방학 특강으로 마술프로그램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비룡 기자 gob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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