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20일 (화)
전체메뉴

함안군, 하반기 체납차량 번호판 24시간 영치반 운영

오는 9월까지 2회 이상 체납 차량 대상

  • 기사입력 : 2019-08-15 09:53:22
  •   
  • 함안군은 오는 9월까지 하반기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이다. 군은 세무회계과장을 반장으로 체납차량 특별영치반을 편성, 체납차량 조회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과 실시간 체납 확인 가능한 스마트폰을 이용해 주·야간뿐만 아니라 새벽까지 확대해 24시간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 강력한 영치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군은 올해 상반기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 상시 단속반을 운영한 결과 118대의 번호판을 영치해 체납액 8400만원을 징수했다.

    군은 현수막 게시, 각 읍·면사무소와 아파트 단지에 영치 안내문 배부 등 사전홍보를 했다.

    군 관계자는 "체납 차량에 대해 사전예고 없이 발견 즉시 번호판을 영치한다"며 "새벽에도 영치반을 운영하기 때문에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자진 납부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함안군이 24시간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특별영치반을 편성해 주·야간뿐만 아니라 새벽까지 강력한 영치활동을 펼친다.
    함안군이 24시간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특별영치반을 편성해 주·야간뿐만 아니라 새벽까지 강력한 영치활동을 펼친다.

    김호철 기자 keeper@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호철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