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병원(이사장 라정찬/병원장 구인회)은 지난 14일 양산시에 거주하는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해 삼양교회에서 점식식사를 대접하는 ‘효(孝)섬김 대잔치’를 실시했다.
김석호 기자 shkim18@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석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병원(이사장 라정찬/병원장 구인회)은 지난 14일 양산시에 거주하는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해 삼양교회에서 점식식사를 대접하는 ‘효(孝)섬김 대잔치’를 실시했다.
김석호 기자 shkim18@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