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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원 광암해수욕장 피서객 증가

3만9000여명 집계… 전년 대비 25%

  • 기사입력 : 2019-08-20 07: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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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의 유일한 해수욕장인 광암해수욕장이 지난 18일 폐장한 가운데 개장 44일 동안 4만명 가까운 피서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광암해수욕장은 16년 만에 재개장 후 2만9350여명이 다녀갔으며, 올해는 25% 증가한 3만9380여명으로 방문객이 집계됐다. 이는 평일 하루 900여명, 주말에는 하루 1500~2000여명이 해수욕장을 방문해 물놀이를 즐긴 셈이다.

    7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파라솔 아래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7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파라솔 아래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바닷가와 백사장에 양질의 모래를 보충해 쾌적한 해수욕 환경을 조성하고, 육상 그늘쉼터, 야외샤워장, 휴게·편의 시설 확충과 임시 주차장 확보로 가까운 곳에서 큰 준비 없이 물놀이를 즐기려는 가족단위 피서객과 방문객들에게 각광받았다.

    시는 향후 해수욕장 평가보고회를 통해 지역주민, 지원부서의 개선요구 사항 및 발전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0년 개장 시 적극 반영키로 했다.

    조윤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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