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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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출신 스타 개인미디어로 지역홍보한다

유튜버 신흥재 ‘김해시홍보대사’에
가수 은가은 ‘자원봉사홍보대사’ 임명
유준호·허준석과 홍보 콘텐츠 제작 계획

  • 기사입력 : 2019-08-20 21: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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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는 최근 김해 출신 스타들의 개인미디어(유튜브 등) 누적 조회수가 4억7000만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5000만 전 국민이 김해스타들의 콘텐츠(영상 사진 등)를 9번씩 본 셈이다.

    유준호(유튜버, 2억9000만), 신흥재(유튜버, 1억7000만), 허준석(유튜버, 450만), 은가은(가수, 280만)등을 합친 결과로, 조회수가 확인되지 않는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올린 콘텐츠 조회수를 더하면 이 수치는 더 올라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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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이 1인 미디어의 힘에 주목한 김해시는 6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신흥재를 김해시홍보대사에, 가수 은가은을 김해시자원봉사홍보대사에 임명했다. 김해시는 지역 출신 스타들과 손잡고 개인미디어를 통한 지역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의 첫 신호탄은 유튜버 신흥재와 함께 하는 김해명소 홍보 콘텐츠 제작이다. 수로왕릉, 김해롯데워터파크, 가야테마파크 등 지역 명소를 꽁트 형식의 영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유튜버 유준호·허준석과의 홍보 콘텐츠 제작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또 콘텐츠 제작 방식 외에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김해 출신 스타들의 개인미디어를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JTBC ‘팬텀싱어2’ 준우승에 빛나는 도시농부테너 정필립, SBS ‘더팬‘ TOP3에 오른 김해의 작은 BTS 임지민이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연기분야에서는 JTBC 스카이캐슬에서 사랑받았던 예빈이 역의 이지원이 눈에 띈다. 발랄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검지와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김은빈과 성민지 또한 트로트 예비스타들이다.

    이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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