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20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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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용마고, 봉황대기 8강 합류

야탑고에 11-1 7회 콜드게임승
오늘 성남고와 4강 놓고 격돌

  • 기사입력 : 2019-08-22 07: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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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용마고 야구부가 제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8강에 합류했다. 마산용마고는 도내 4개 팀 중 유일하게 8강에 올랐다.

    마산용마고는 2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야탑고와의 16강전에서 11-1 7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마산용마고는 2회초 박성빈의 볼넷, 박민준의 볼넷, 김지훈의 몸에 맞는 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김민철의 밀어내기 볼넷과 박부근의 중견수 희생 뜬공으로 2득점했다. 마산용마고는 4회말 1실점하며 2-1로 쫓겼지만 6회초 3득점, 7회초 6득점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마산용마고 박민준은 1안타 1볼넷 3타점 2득점, 김지훈은 2안타 2타점, 김민철은 1안타 2볼넷 2타점, 강태경은 2안타를 기록했다. NC의 1차 지명을 받은 투수 김태경은 5와 3분의 2이닝 동안 73개의 공을 던지면서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마산용마고는 22일 오후 성남고와 8강전을 치른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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