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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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사장에 안현호 전 지경부 차관 내정

9월5일 임시 주총 이사회서 확정 예정

  • 기사입력 : 2019-08-22 09: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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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조원 전 사장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사장에 안현호(62) 한국산업기술대 총장(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내정됐다.

    KAI는 21일 임시이사회에서 안현호 한국산업기술대 총장을 사장 후보로 선임하는 안건이 결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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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현호 KAI 신임사장 내정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 총장의 KAI사장 선임은 오는 9월5일로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확정된다.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내정자가 산업 육성정책에 정통하고, 무역협회 부회장을 지내 해외시장에 대한 이해도도 매우 높다"며 "국내 항공우주산업을 혁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수출시장을 개척할 적임자"라고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함안출신인 안 내정자는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후 산자부 산업기술국장과 지식경제부 제1차관, 한국무역협회 상근 부회장 등을 역임한 정통관료출신이다. 지난 해 3월부터 한국산업기술대 총장으로 재직중이다.

    허충호 기자 chhe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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