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1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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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디자인 경쟁력 인정받았다

美 국제디자인상 ‘IDEA 2019’서
금상 2개, 은상 1개 등 13개 수상

  • 기사입력 : 2019-08-23 07: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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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인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19’에서 금상 2개, 은상 1개 등 모두 13개의 상을 받으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IDEA’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디자인상이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1700여 출품작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LG전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LG전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와 ‘프리미엄 천장형 선풍기’는 각각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출품작 가운데 상위 약 3%에만 수여된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는 세계 첫 롤러블 TV로 기존 TV와는 비교할 수 없는 클래식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다.

    시그니처 올레드 TV R는 앞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최고상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하며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수상했다.

    LG전자 프리미엄 천장형 선풍기는 혹등고래의 가슴지느러미를 본뜬 생체모방 기술을 적용했다. 혹등고래의 가슴지느러미 앞부분에 있는 독특한 혹은 헤엄쳐 나아가기에 유리하게 물살의 흐름을 만든다.

    LG전자는 선풍기 날개에 작은 돌기를 만들어 날개의 회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난기류와 소음을 줄였다.

    LG전자 노창호 디자인센터장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는 장인정신이 깃든 하나의 작품”이라며 “단순한 디자인을 지향하면서도 조화롭고 정제된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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