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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삼성전자 ‘제조자 시험소’로 인정

  • 기사입력 : 2019-08-23 14: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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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 원장 정동희)은 삼성전자와 23일 KTL서울분원제조자 시험소 인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인정을 통해 삼성전자는 KTL로부터 LED 제품의 광생물학적 안전성 시험을 자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공인 시험소로 인정받았다.


    따라서 삼성전자는 향후 자체 시험 결과를 통해 국제전기기기 인증제도(IEC)가 인정하는 CB 인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으며, 자체 시험소 인정을 통해 LED 제품의 CB 인증 비용 절감과 인증 기간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LED 광생물학적 안전성 시험은 일반조명이나 LED조명에서 나오는 빛이 인체의 눈이나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유럽지역에 수출시 필수이며, 최근에는 LED마스크, LED살균기 등 다양한 분야의 LED제품에도 적용되고 있다.

    정동희 원장은 "KTL은 전세계 56개국 144개 시험인증기관과 맺은 업무협력을 토대로 무역기술장벽애로 해소 및 해외인증 획득지원 컨설팅 서비스 제공 등 수출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K우리 기업들이 해외진출에 필요한 시험인증지원을 보다 원활하고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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