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2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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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유니시티 불법확장 26가구 적발

시, 492가구 중 386가구 조사 완료
적발된 가구 원상 복구 지시
조사거부 가구는 형사고발키로

  • 기사입력 : 2019-08-29 20: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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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의창구 중동 유니시티의 불법확장을 조사하고 있는 창원시가 불법확장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는 가구에 대해 고발조치키로 했다.

    29일 창원시 의창구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23일까지 유니시티 아파트의 84B타입 피트공간 불법확장 조사에서 조사대상 492가구 중 386가구에 대해 조사를 완료했다.

    창원시 의창구 중동 한 아파트에서 내부 확장공사 중 벽이 무너졌다./창원시 소방본부/
    창원시 의창구 중동 한 아파트에서 내부 확장공사 중 벽이 무너졌다./창원시 소방본부/

    이번 조사에서 의창구는 불법확장 26가구를 적발하고 원상복구 지시했다. 적발된 가구가 원상복구하지 않을 경우 형사고발키로 했다.

    특히 이번 기간 중 조사에 응하지 않은 1단지 66가구, 2단지 40가구 등 106가구에 대해 조사 희망시간대를 파악한 후 추가 조사키로 했다. 만약 추가조사 요청 공문을 발송했는데도 계속 조사에 응하지 않으면 불법확장(증축) 가구로 추정하고, 형사고발키로 했다.

    서정두 의창구청장은 “이번 전수조사로 적발된 불법구조 변경행위 가구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해 행정의 공신력을 회복하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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