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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내서읍민의 축제의 장' 내서광려문화축제 열어

  • 기사입력 : 2019-09-01 16: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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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는 제15회 내서광려문화축제가 지난 31일 삼계근린공원에서 내서읍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내서문화축제위원회(위원장 백도종)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윤한홍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다. 지역민들이 참여하는 댄스, 통기타 연주, 태권도 시범 등과 함께 한혜진, 박구윤, 지원이 등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했다.


    또 바람개비 만들기, 가면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과 냉장고, 건조기, TV 등 다양한 경품 추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읍민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다.

    백도종 축제위원장은 "올해로 15회를 맞는 내서광려문화축제는 내서읍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로, 내서읍민이 하나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돼 왔다"며 "특히, 올해는 한층 더 수준높은 공연과 함께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찾으셔서 웃고 즐기는 모습에 크나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허성무 시장은 "내서읍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러한 문화행사를 자주 개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창원 특례시 지정을 조속히 이끌어내 시민 여러분의 생활과 도시 품격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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