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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 변홍식 前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영입

  • 기사입력 : 2019-09-03 16: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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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은 변홍식 전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를 영입해 9월 2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변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과 서울대병원에서 석·박사 학위와 전문의를 취득했다. 1989년부터 1990년까지 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엠디 앤더슨암센터에서, 1993년부터 1994년까지는 미국 보스턴 하바드 대학의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연수 과정을 거쳤다.


    또 1994년부터 올해 8월까지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과장 및 주임교수, 신경 영상의학 디렉터,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삼성 임상의학연구센터 영상의학연구센터장을 역임했다.

    특히 2006년에는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회장을 맡으면서 신경중재치료의학 분야를 선구적으로 이끌어왔다.

    신경중재치료는 영상의학기기와 신경중재치료기구를 사용해 비침습적, 비수술적, 비파괴적인 방법으로 뇌졸중, 뇌출혈, 척추동정맥기형 등 뇌혈관 및 관련 신경계 질환을 정확히 진단하고 안전하게 치료하는 것을 뜻한다.

    정오복 선임기자 obokj@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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