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경남본부 아동복지시설 등서 행복나눔
- 기사입력 : 2019-09-11 10:48:35
- Tweet
현대자동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정훈)는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동복지시설인 동보원과 사회복지시설인 성심원을 방문해 과일 및 과자를 전달하고 덕담을 나눴다. 현대자동차 경남본부는 매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고 있으며, 소년소녀 가장돕기, 1사1촌 결연마을 지원, 리틀장애인야구단, 명절 떡나누기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진호 기자 kimjh@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진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