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1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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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악양생태공원 핑크뮬리 올해부터 편히 감상하세요

기존 방문자센터 리모델링으로 매점·카페 오는 20일부터 운영

  • 기사입력 : 2019-09-11 12: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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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양생태공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개장된다.

    함안군은 악양생태공원 방문자센터 내 카페와 매점을 오는 9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핑크뮬리가 만개한 함안 악양생태공원 전망./함안군/
    지난해 핑크뮬리가 만개한 함안 악양생태공원 전망./함안군/

    악양생태공원은 대산면 남강변에 위치한 26만5000㎡ 규모로 수십 종의 야생화, 생태늪지 등과 함께 약 1만㎡의 드넓은 잔디 광장을 갖추고 있다. 제방 사이로 흐르는 남강과 해질녘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높다.

    특히 4600㎡ 면적의 만개한 핑크뮬리(9월 말~10월 중순)는 낭만적인 핑크빛 물결로 장관을 연출한다.

    군은 핑크뮬리 탐방객이 급증할 것을 대비해 진입도로 확장, 임시주차공간 조성, 임시주차공간과 공원을 연결하는 부교설치 등 개선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추석연휴 이후부터 핑크뮬리가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호철 기자 keeper@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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