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9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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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수도 창원 그린엑스포’ 21~22일 열린다

환경정책 체험·수소차 홍보관 등
용지문화공원에 체험부스 마련
인형극·플래시몹 등 문화행사도

  • 기사입력 : 2019-09-15 2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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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는 오는 21~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용지문화공원에서 시민들의 환경보전 인식 증진을 위해 ‘제11회 환경수도 창원 그린엑스포’를 개최한다. 개막행사는 21일 오후 2시 열린다.

    행사는 ‘환경 속의 사람, 사람중심, 맑은 창원’을 주제로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등 다양한 환경 이슈를 공유하고 해결 및 실천방법을 같이 생각하는 체험의 장으로 마련된다.

    체험부스는 △환경정책 체험관 △자원재활용 체험관 △기후변화대응 홍보관 △미세먼지 대책&수소차 특별홍보관 △AI 자율주행차 체험 △창원Green시민 체험전 △환경 사진전 △정크아트 환경디자인전 등 33개로 구성한다. 청소년들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창원Green웹툰 그리기 △환경그리기(사생) 대회 △어린이·청소년 환경말하기 대회 △어린이 환경골든벨 △에코엔티어링&스탬프 릴레이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지난해 창원시 진해구 진해루 일대에서 열린 제10회 환경수도 창원 그린엑스포에서 아이들이 부스에서 DNA 추출실험 체험을 하고 있다./경남신문DB/
    지난해 창원시 진해구 진해루 일대에서 열린 제10회 환경수도 창원 그린엑스포에서 아이들이 부스에서 DNA 추출실험 체험을 하고 있다./경남신문DB/

    문화행사는 △환경인형극 △환경사랑 플래시몹 공연 △환경음악 밴드&댄스 공연 △저글링&서커스 공연 △버블&저글링 퍼포먼스 △버블 퍼레이드카 △프린지 공연(버스킹 마술)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환경정책 체험관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대응을 위해 시가 추진 중인 녹색커튼, 쿨루프, 에어컨 실외기 덮개 설치 등에 대한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된다. 미세먼지 대책&수소차 특별홍보관은 전기·수소차와 가솔린 차량의 엔진비교 등 창원의 신성장 동력인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시민의 인식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국 창원시 환경녹지국장은 “풍성한 가을, 추석 연휴 이후 개최하는 제11회 그린엑스포 행사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환경에 대한 인식변화와 실천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가능한 다양한 환경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윤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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