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9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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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반기 6개 사업 특교세 47억원 확보

북부동 축구장 조성·배수장 펌프 교체 등

  • 기사입력 : 2019-09-16 07: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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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는 6개 사업 총 47억원의 하반기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수요별 내역을 보면 지역현안수요의 경우 △북부동 축구장 조성 12억원 △한림 진말~장방 도시계획도로 개설 15억원으로 총 27억원을 확보했으며, 재난 안전수요로 △장유58지구 재해위험도로 정비 10억원 △우동 3 저수지 보강공사 4억원 △청천배수장 펌프교체사업 3억원 △생활안전 CCTV 설치 3억원으로 총 20억원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북부동 축구장 조성사업의 경우 2023년 제104회 전국체전과 연계, 국제경기를 유치할 수 있는 축구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추가 사업비를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해결하게 됐다. 또한 상습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2008년부터 추진했으나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던 한림 진말~장방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의 경우 미확보예산 15억원을 전액 확보하게 돼 의미가 크다.

    허성곤 시장은 “대상사업 발굴부터 중앙부처 설득과정까지 민홍철, 김정호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며 “2020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까지 국비확보 협조체제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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