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3일 (수)
전체메뉴

산청 햇밤 1900t 수매 시작

  • 기사입력 : 2019-09-16 07:58:55
  •   
  • 지난 9일 산청군 산청읍 덕촌마을에서 밤 수매를 하고 있다./산청군/
    지난 9일 산청군 산청읍 덕촌마을에서 밤 수매를 하고 있다./산청군/

    지리산 자락 산청군에서 생산된 햇밤의 수매가 시작됐다.

    산청군과 산청군농협은 산청읍 덕촌마을을 시작으로 내달 3일까지 지역 내 수매장 7곳에서 밤 수매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산청밤은 2000여 농가에서 연간 2500t 정도를 생산하고 있다. 올해 수매 예상 물량은 1900t으로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산청밤은 껍질이 단단하고 윤기가 돌며 맛이 뛰어나다. 특히 단백질, 지방, 당분 등 5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산청밤은 농협에서 수매물량 전량을 공동선별해 품질이 우수하며 연간 1000t 이상이 수출된다.

    올해는 수출 물량을 대폭 늘려 중국 등과 2000t 규모의 수출 계약이 체결된 상태다.

    김윤식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윤식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