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대합면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9일 사랑의 쌀(20㎏) 31포(150만원 상당)를 대합면 내 31개 마을 경로당으로 기탁했다.
9일, 대합면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배대봉, 사진 오른쪽 세번째)가 쌀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비룡 기자 gob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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